쪼리의 역사를 다시 쓰다. 쩌 는 쪼 리
우선 가격을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.
18,900원입니다.
가격을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?
'오 저렴하다 대박이네!'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믿고 구매해 주세요.
하지만,
'너무 저렴한데... 퀄리티 떨어지는 거 아니야?'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
제가 조금 설득을 해볼 테니 밑 글을 읽어주세요.
옛말에 '싼 게 비지떡'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
하지만 이 쪼리에 그런 수식어는 용납 못합니다...
차로 밟아도, 손으로 구겨도, 물을 부어도
복원력이 굉장히 뛰어납니다.
그 말인즉슨, 평상시에도 신기 좋지만
특히 휴가철에 이용하기도 굉장히 좋다 이 말입니다.
바닷가 가서 모래사장을 밟아도, 바다에 입수하고 와도 멀쩡하죠
그리고 일반적인 쪼리는 엄지와 검지 사이 그 부분!
오래 신으면 굉장히 아픕니다.
심하면 불쾌하기까지 하죠;;
이 제품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불편함을 최소화시켰습니다.
같은 퀄리티 제품 브랜드로 넘어가면 족히 4~5만원대입니다.
하지만 저희는 그 가격이면 2족을 사고도 국밥도 한 그릇 가능합니다.
아 참, 근데 2족이면 무료배송입니다. 밑에서 설명드릴게요
1.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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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발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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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 10.5 (M 기준) |